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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음악을 만드는 건 감이 아니라,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예술이다.”
AI가 텍스트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시대. 이제는 음악도 인공지능이 함께 만든다.
유튜브 영상용 BGM부터 완성된 보컬곡까지 — 작곡 지식이 없어도 클릭 몇 번이면 곡이 완성된다.
하지만 AI 작곡 툴마다 접근 방식이 다르고, 저작권 정책이나 생성 품질도 제각각이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 전문가들도 주목하는 AI 작곡 플랫폼 7가지를 기술적 원리, 실제 활용성,
그리고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 중심으로 비교 정리했다.
🎹 Part 1. 2025년 무료 AI 작곡 사이트 TOP 7
① Suno AI — 완성도 높은 AI 보컬 작곡의 대표주자



“AI 작곡의 대중화는 Suno에서 시작됐다.”
- 핵심 기술: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 텍스트-투-뮤직 (Text2Music)
- 특징: 프롬프트 한 줄로 완성된 가사·보컬·반주를 모두 생성
- 장점:
- 보컬과 가사가 포함된 완성곡 생성
- 프롬프트에 따라 장르·가사 톤 조정 가능
- AI 커버아트까지 자동 생성
- 단점:
- 무료 계정은 일일 생성 제한 있음
- 상업적 사용은 정책상 “음원 출처 표시” 필요
🎧 전문 팁: Suno는 ChatGPT와 결합하면 ‘가사 스타일링 → 작곡’이 이어지는 자동화가 가능하다.
예: “lofi 스타일의 가을 감성 R&B곡, female vocal, 90BPM”
② AIVA — 클래식·영화음악 전문 AI 작곡 엔진



- 핵심 기술: CNN 기반 음악 구조 분석 + 재귀 신경망 작곡 알고리즘
- 특징:
- 250개 이상 장르 지원 (오케스트라, 재즈, OST 등)
- MIDI 기반 커스터마이징 가능
- WAV·MIDI 파일 내보내기 지원
- 전문 활용: 실제 작곡가들이 초안 생성용으로 사용 (DAW로 가져가 후편집)
🧠 전문성 포인트:
AIVA는 단순히 “AI 음악 생성기”가 아니라,
음악 이론에 기반한 모티프·코드 프로그레션 학습 엔진을 가진 ‘작곡 보조 시스템’이다.
③ SOUNDRAW — 크리에이터용 AI 작곡 + 편집 통합형



- 특징:
- 로열티 프리 음원 즉시 생성
- 구간별(인트로/후렴) 구조 직접 편집
- 영상 분위기에 맞춘 자동 편집
- 추천 대상: 유튜브·인스타 영상 제작자
- 라이선스: 무료 버전은 비상업용만 가능 / 유료 구독 시 상업적 사용 허용
🎬 활용 예시:
AI로 만든 음악을 영상 편집 툴(CapCut, Premiere)에 바로 삽입 가능.
“한 곡 여러 분위기 버전”을 자동 생성해 영상 템포에 맞춰주는 점이 장점.
④ Ai Make Song — 텍스트를 그대로 노래로 바꾸는 혁신



- 기술 원리: Text-to-Singing 모델 (음성합성 + 음악 생성 결합)
- 특징:
- 가사 입력 → 멜로디 자동 생성
- 음원 분리 및 보컬 제거 도구 내장
- 저작권 걱정 없는 음원 생성
- 활용 예시: 캐릭터송, 교육용 노래, 개인 프로젝트 배경음
💡 전문 팁:
가사 문장 구조를 “리듬 단위”로 잘라 입력하면 멜로디 품질이 올라간다.
예: 달빛이 / 조용히 / 내 방을 / 비추네
⑤ Soundful — 상업용 AI 작곡의 표준



- 기술적 특징: GAN 기반 음악 샘플 생성 + 장르별 ML모델 최적화
- 장점:
- 상업적 사용 100% 가능
- 트렌디한 EDM, Pop, Lo-Fi 중심
- 유튜브, 광고용 BGM으로 즉시 사용 가능
- 추천 대상: 수익형 크리에이터, 마케팅 영상 제작자
💡 비교 포인트:
Soundful은 _‘곡 생성’보다 ‘활용 가능성’_에 초점이 있다.
결제 시 자동으로 상업 라이선스가 포함되어 유튜브 수익화에도 적합하다.
⑥ Loudly — 영상 중심 AI 작곡 + 자동 믹싱



- 특징:
- 영상 업로드 시 자동 음악 매칭
- BPM·톤·분위기를 인식해 맞춤 배경음악 추천
- 드래그 앤 드롭 기반 인터페이스
- 활용 예시: TikTok 리일스용 짧은 음악 제작
🎥 기술적 차별점:
Loudly는 음악 생성이 아니라 **‘AI 사운드 큐레이션’**에 가까움.
즉, 영상의 색감·리듬을 분석해 맞는 트랙을 제안한다.
⑦ Boomy — 3분 만에 완성곡을 내는 초보자용 AI 작곡
- 특징:
- 간단한 장르 선택 + 즉시 생성
- 최신 음악 트렌드 반영
- MP3, WAV 다운로드 가능
- 추천 대상: AI 음악 입문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 전문적 시사점:
Boomy는 음악 구조를 단순화한 대신,
‘사운드 디자인 자동화’에 초점을 맞춘다.
즉, 사용자는 감정과 장르만 고르고, 나머지는 AI가 담당한다.
⚙️ Part 2. 전문가가 알려주는 AI 작곡 툴 선택 기준
| 1. 상업적 사용 가능 여부 | 무료 계정의 라이선스 정책 반드시 확인 (Suno는 출처 표시 필요) |
| 2. 파일 포맷 지원 | WAV, MIDI, STEM 분리 지원 여부 확인 |
| 3. 보컬 기능 유무 | 가사·보컬 포함 여부가 콘텐츠 완성도에 영향 |
| 4. 커스터마이징 범위 | BPM, 악기 구성, 곡 구조 편집 기능 유무 |
| 5. 저작권 정책 | AI 모델 훈련 데이터 출처 명시 여부 (AIVA, Soundful이 가장 투명) |
🎛️ Part 3. AI 작곡의 기술적 배경 — “AI는 어떻게 음악을 만드는가?”

대부분의 AI 작곡 엔진은 음성학습 모델 + 확률적 시퀀스 예측 구조를 사용한다.
즉, 인간의 작곡 과정(리듬 → 코드 → 멜로디)을 확률 모델로 재현한다.
최근엔 Diffusion 기반 오디오 생성 모델(Suno V3, MusicFX, Udio)이
‘텍스트 → 파형’으로 직접 사운드를 만들어내는 단계까지 발전했다.
🧭 결론: 나에게 맞는 AI 작곡 툴 고르는 법

| 🎤 완성된 가창곡 제작 | Suno, Ai Make Song |
| 🎬 영상용 BGM / 상업적 음악 | Soundful, SOUNDRAW |
| 🎻 클래식 / 영화음악 | AIVA |
| 🧩 단순 테스트 / 취미 | Boomy, Loudly |
| 🧠 음악이론 기반 작곡 | AIVA + MIDI 편집 조합 |
✍️ 마무리
AI 작곡은 단순히 ‘빠른 음악 생성 도구’가 아니다.
이는 음악적 창의성을 확장시키는 보조 엔진이며,
“인간의 감성 + 인공지능의 계산력”이 만나 새로운 예술을 만든다.
🎧 AI가 만든 음악이라도, 감동은 여전히 사람의 것이다.
📌 참고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