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이·스퀴시 등 촉감완구 76개를 조사한 결과 9개 제품에서 안전기준을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됐다. 이 중 2개 제품에는 리콜명령이 내려졌다.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국표원)이 2026년 9월 16일 밝힌 내용이다. 눌렀다 놓으면 서서히 원래 모양으로 돌아오는 스트레스 해소용 제품인 촉감완구를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 결과다.조사 대상은 어린이용 37개, 성인용 39개구분대상부적합부적합률어린이제품(KC인증)37개2개(리콜명령)5.4%성인용(14세 이상 표시, KC미대상)39개7개17.9%합계76개9개-성인용 제품 부적합률 17.9%는 어린이제품(5.4%)보다 3배 이상 높다. KC인증 대상이 아닌 제품일수록 오히려 기준 초과 사례가 더 많이 나왔다는 뜻이다.리콜명령 받은 두 제품은 이것어린이제품 37개 중 ..
가을 러닝 시즌, 러닝재킷을 사려는데 브랜드가 너무 많아 고민이라면 주목하자. 한국소비자원이 8개 브랜드 러닝재킷의 기능성과 내구성을 비교 시험했다.한국소비자원이 2025년 11월 5일 발표한 내용이다.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스포츠 브랜드의 러닝재킷 8종을 대상으로 했다.시험 대상 8종, 가격대는 이렇다브랜드제품명가격나이키리펠마일러115,000원뉴발란스UNI스포츠에센셜바람막이99,900원데상트러닝웜업바람막이199,000원아디다스아디제로에센셜러닝재킷89,000원안다르클리어페더맨즈윈드자켓119,000원언더아머UA론치후드재킷109,000원젝시믹스RX에어라이트자켓119,000원휠라PERTEX경량바람막이189,000원출처: 한국소비자원 비교공감(2025-11-05 발표)체온유지 vs 통기성 — 목적에 따라 다르다..
컴포즈커피·메가MGC커피·더벤티·빽다방 중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곳은 어디였을까. 한국소비자원 조사에서 편의성은 후한 점수를, 혜택은 박한 점수를 받았다.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1월 21일 발표한 저가형 커피 전문점 브랜드 4사 서비스 비교조사 결과다.종합만족도 1위는 컴포즈커피4사의 종합만족도는 평균 3.87점(5점 만점)이었다. 업체별로는 컴포즈커피 3.97점으로 가장 높았고, 메가MGC커피 3.93점, 더벤티 3.86점 순이었다. 다만 점수 차이가 크지 않은 만큼, 압도적인 격차라기보다는 근소한 우위로 봐야 한다.서비스 이용 과정, 신뢰성은 높고 운영 전문성은 낮았다항목점수서비스 신뢰성4.03점(최고)매장 환경3.92점고객 공감3.82점고객 응대3.80점운영 전문성3.77점(최저)출처: 한국..
영유아용 분유포트에서 부품 녹 발생 우려가 확인돼 무상 수리가 시작됐다. '에어맘 UV 분유포트'를 쓰고 있다면 모델명부터 확인해야 한다.한국소비자원이 밝힌 내용으로, 수입사 ㈜대우어플라이언스가 2025년 12월 15일부터 자발적 무상 수리(부품 교체)를 실시한다.어떤 제품이 대상인가항목내용정식 제품명에어맘 UV 분유포트모델명AMK-UV17제조·수입기간2024년 9월~2025년 9월판매기간2024년 10월~2025년 6월조치 대상 수량4,120개(판매 2,522개 + 수입재고 1,598개)출처: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2025-12-14 보도, 2025-12-12 배포)수입사는 ㈜대우어플라이언스, 판매사는 청아담이며, 품목은 기타액체가열기기(전기용품)로 분류된다.왜 무상 수리를 하게 됐나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
해외직구로 산 제품이 사실은 해외에서 안전성 문제로 리콜된 제품일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모니터링 결과 이런 사례가 지난해에만 826건 새로 확인됐다.한국소비자원이 2026년 4월 16일 밝힌 '2025년 해외리콜 제품 국내유통 모니터링 결과'다.왜 지금 이 문제가 커지나온라인을 통한 해외 제품 구매가 매년 늘고 있다. 통계청 기준 해외 직접구매 금액은 2023년 6.8조 원 → 2024년 8.0조 원 → 2025년 8.5조 원으로 계속 증가했다. 소비자원은 이 흐름 속에서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도 끊이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의 주의를 당부했다.1,396건 시정조치, 이 중 826건이 '신규'소비자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미국·유럽 등 해외에서 리콜된 제품의 국내 유통 현황을 모니터링해 총 ..
냉풍기의 온도 센서 기능이 'AI기능'으로 광고되고 있었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온라인몰 가전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런 'AI워싱' 의심사례 20건이 적발돼 시정됐다.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가 2025년 11월 7일 밝힌 내용이다. 네이버·롯데온·11번가·옥션·SSG닷컴·G마켓·카카오·쿠팡 등 7개 온라인몰(2025년 5~7월)에서 가전·전자제품을 모니터링했다.AI워싱이 뭔가AI워싱(AI-Washing)은 AI기술이 적용되지 않았거나 적용 수준이 미미한데도 AI기능을 실제보다 과장해 표시·광고하는 행위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로 규율될 수 있다.20건 중 19건은 "단순 센서"였다모니터링 결과 총 20건의 AI워싱 의심사례가 발견됐고, 사업자 소명을..
